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렉시트/탈퇴 과정과 이슈들 (문단 편집) ==== 유럽의회 선거 문제로 인한 갈등 ==== [[https://en.wikipedia.org/wiki/2019_European_Parliament_election_in_the_United_Kingdom|2019 유럽의회 선거 영국(영문 위키)]] 2019년 3월 23일에 브렉시트를 행하면 당연히 영국은 유럽의회 선거에 참여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남은 영국의 의석 수를 두고 다시 EU 국가들 간의 분배로 다시 수가 복잡해진다. 게다가 영국 내에서도 브렉시트 이후의 상황을 장담할 수 없어서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다. 그래서 테레사 메이 내각에서 아예 2019년 유럽의회 선거 이후로 옮기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유럽연합도 이에 대비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융커 사무총장은 유럽의회 선거 전에 브렉시트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그 이후에 나온 합의안 수정안에서 영국 하원에서 부결될 경우 영국은 4월 11일까지 영국의 유럽의회 선거 참여 여부(장기 연기) 혹은 4월 12일 탈퇴(노딜 브렉시트)를 결정해야 한다. 브렉시트 이틀 전에 특별정상회의 성명 초안에는 영국이 유럽의회 선거(5월 23∼26일) 전까지 브렉시트 합의안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선거 참여를 의무화하는 내용 등을 연기의 조건으로 내걸었다. 데이비드 리딩턴 국무조정실장이자 [[테레사 메이]]의 사실상 부총리가 유럽의회 선거가 영국에서도 열린다고 발표했다. 여론 조사들에선 [[나이젤 패라지]]의 [[브렉시트당]]이 꾸준히 1위를 달리고 있고 [[보수당(영국)|보수당]]은 3위, 일부 조사에선 [[자유민주당(영국)|자유민주당]]에도 밀린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브렉시트당은 보수당 탈당 인사, 전 [[영국독립당]] 당원들, 비즈니스맨 등 여러 분야 출신 후보들을 출마시켰다. 보수당과 [[노동당(영국)|노동당]]은 현역 의원들이 다시 뛰고 있고 자유민주당은 2014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낙선한 전직 유럽 의회 의원들과 2015년 총선에서 낙선한 전직 하원의원들이 출마했다. 초반과 달리 [[무소속 그룹]]은 고전하고 있으며 잔류파 표가 거의 자유민주당으로 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